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인공(데스티니 차일드) (문단 편집) === 코믹스 === 마계에서 인간계로 온 이유가 [[오타쿠]] 취미를 즐기기 위해서 온 것으로 바뀌었다. 모나가 보낸 메일에 속아 보결로 마왕쟁탈전에 참여하게 된 것은 동일하나, 처음부터 다비가 같이 있는 상태이고 마왕쟁탈전에 대해서도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듯하다. 1화에서는 차일드를 늘리기 위해 밖으로 나가자는 모나의 말을 무시하다가 게임 한정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는 모나의 거짓말에 넘어가 직접 나서서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후 병원에 도착해 모나가 미리 언질을 놓아둔 한 여자 간호사와 만나게 되고, 간호사가 계약이니 뭐니 했던 말 없던 걸로 해달라고 하자 모나가 억지로 주인공을 이용해 던전을 열어 계약을 맺는 절차를 진행시킨다. 던전 속에서 그 간호사의 욕망이 구체화 된 차일드인 [[드미테르]]와 마주치게 되는데, 드미테르는 자신을 즐겁게 해주면 주인으로 인정하겠다며 공격을 한다. 이에 모나는 힘으로 제압하는 수밖에 없겠다고 하며,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얻어둔 차일드들을 소환한다. 소환한 차일드는 3성 모나, 3성 다비, 2성 픽시, 1성 털뭉치, 1성 노로롱. 이후 전투가 벌어지는데, 모나는 드미테르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내고 주인공의 기력을 강제로 흡수해서 힘을 늘린 뒤 드미테르를 일격에 날려버린다. 드미테르가 모나의 공격으로 멀리 날아가 기둥에 부딪치고, 부서진 기둥 잔해에 깔려 위험해질 것처럼 보이자 노로롱과 함께 달려가 드미테르를 구해낸다. 이에 적인데도 불구하고 구하려고 한 주인공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 드미테르와의 계약이 성사된다. 2화에서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 모나, 다비, 드미테르가 편의점을 어지른 것을 점장에게 들켜 혼난다. 아르바이트가 끝난 이후, 차일드를 모으러 돌아다니자는 모나의 말에 집에 돌아가서 봐야 할 애니메이션이 있다고 말대꾸하다가 프레이가 열어 놓은 영혼의 던전에 강제로 진입하게 된다. 차일드를 전부 넘기고 마왕쟁탈전을 포기하라는 프레이의 협박에 차일드를 도구 취급하는 녀석에게 자신의 차일드를 넘길 수는 없다며 거절하고, 이에 프레이가 힘으로 빼앗겠다며 차일드를 소환하며 전투를 벌이게 된다. 주인공은 프레이의 차일드인 므네모시네, 헤카테, 잔다르크, 리자에 맞서 픽시, 털뭉치, 노로롱, 드미테르, 모나, 다비를 소환한다. 수는 더 많지만 어째선지 주인공의 차일드들이 밀리는데, 이유는 서포터인 리자를 제외한 프레이의 차일드들은 매혹술에 걸려 맹목적인 상태가 되었기 때문. 이에 모나의 제안을 받아들여 자신의 한계까지 마력을 뽑아내 차일드들에게 나눠주고 탈진하고, 프레이의 차일드들을 무찌르고 매혹술까지 푸는데 성공한다. 프레이는 훗날을 기약하고 리자와 함께 일단은 물러나려고 하나, 리자는 프레이가 평소에 운운하던 "승자는 패자의 것을 갖는다"라는 법칙을 말하며 프레이가 이미 졌으니 자신은 주인공의 것이라며 프레이를 따르기를 거부하고, 프레이는 결국 리자의 기세에 눌려 "기억하고 있어라!"라고 외치며 혼자 물러난다. 3화에서는 다비랑 푸딩 하나 가지고 티격태격하다가 집 근처에서 교통사고가 난 소리를 듣고 나와 교통사고로 다친 고양이를 구한다. 다친 고양이를 애지중지 돌봐서 한 달 뒤에는 매우 건강하게 된다. 주인공은 간만에 서큐버스들과 고양이를 데리고 공원을 산책하는데, 고양이게서 강한 욕망을 느끼고 괜찮은 차일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 프레이가 네반을 데리고 습격한다. 네반이 모나와 리자를 먼저 묶고, 고양이를 안고 있는 다비까지 묶으려고 하자 주인공은 이를 몸으로 막는다. 이걸 본 고양이는 다비에게 부탁해 모나에게 접근해 계약을 맺고 프레이야가 탄생하게 된다. 프레이야의 도움으로 네반의 공격을 풀어낸 이후, 계속 싸우게 되나 싶었지만 프레이가 계속 자신의 이름을 틀리게 말해서 열받은 네반이 그냥 물러나버리고, 프레이도 어쩔 수 없이 물러나 싸움이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프레이야와 제대로 인사를 나누는데, 프레이야가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하자 병원에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을 하다가 다비한테 얻어맞는다. 4화에서는 신작 게임 '데스티니 어덜트'[* 만우절 이벤트 때 썼던 제목이다.]를 사러 가기 위해 서포터들 몰래 집을 빠져나와 가게로 가던 도중 길을 잃은 이브를 보고 미아로 착각해 도와준다. 하지만 이브가 엄청난 길치의 모습을 보이면서 주인공과 다시 만나자 이브가 들고 있던 스마트폰의 사용법을 가르쳐 준다. 하지만 직후 서포터들에게 걸려서 강력한 차일드가 나타났다는 교회에 끌려가게 된다. 교회에서 체인킬러의 습격을 받은 주인공은 프레이야를 소환하고, 서큐버스들과 합동 공격을 시키지만 체인킬러는 타격을 입지 않았다. 그렇게 주인공과 체인킬러가 대치하던 중 또 길을 잃은 이브가 교회에 나타났고, 이를 본 주인공은 위험하다고 외치지만 강력한 악마였던 이브는 체인킬러를 단 한 방에 소멸시켜 버린다. 이후 이브는 주인공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어디선가 또 보자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5화에서는 처음부터 아폴론에게 쫓기면서 등장했다. 이후 모나의 도움으로 아폴론에게서 벗어나나, 이번에도 어김없이 프레이가 나타나 전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생각보다 간단하게 프레이의 차일드들을 물리치고 프레이의 앞에서 포기하라고 하는 순간, '''로키가 하데스를 타고 나타난다.''' 처음에는 누구인지 몰랐으나 목소리를 듣고 로키가 자신의 꿈에서 나왔던 그 악마임을 깨닫는다. 프레이가 자신을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는 로키에게 화를 내다가 하데스의 공격에 한방에 나가떨어지자 드미테르를 시켜서 프레이를 돌보게 하고 자신의 마력을 서큐버스들에게 전부 나눠주면서 하데스를 상대한다. 하데스는 서큐버스들의 공격에 팔 한쪽이 나가떨어지지만 금세 복구해버리고, 이후 강력한 공격으로 서큐버스들을 전부 리타이어시킨다. 이후 로키는 주인공에게 실망했다면서 주인공이 꿨던 꿈의 내용처럼 강력한 공격을 날리고, 주인공은 그대로 맞아버린다. 6화에서는 주인공이 프레이를 도운 것에 감명을 받은 아폴론이 로키의 공격을 대신 맞아준 것으로 나오면서 무사한 것이 확인되었다. 직후 --편의점에 가려다가 길을 잃은-- 이브가 나타나 주인공에게 안전한 곳으로 물러나라고 하고 주인공을 대신해서 로키와 대적하려고 하는데, 주인공은 힘이 다해 쓰러지면서도 서큐버스들을 먼저 구하려고 한다. 이를 본 이브는 주인공에게 자신의 마력을 넘겨주고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변하고, 주인공과 주인공의 차일드들은 전부 회복하게 된다. 주인공의 차일드들은 더 강해진 힘으로 로키의 하데스를 쓰러트리는데, 이에 로키가 하데스에게 마력을 줘서 다시 회복시키려고 하자 때마침 정신을 차린 프레이가 이를 막는다. 이후 주인공의 차일드들의 협공으로 하데스는 결국 사망하고, 로키는 주인공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면서 물러난다. 그리고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엔딩으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